- 성인지·산재 예방 교육 마치고 20개 부서·37개 사업 배치
2026. 1. 12.(월)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9일 ‘2026년 상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302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과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고, 같은 날부터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행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참여자들은 구청 20개 부서에서 운영하는 37개 사업에 배치돼 공원 환경정비 등 생활 밀착형 업무를 수행한다.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제고, 폭력 예방, 산업재해 예방, 응급상황 대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중장년층 참여자가 많은 특성을 고려해 현장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필형 구청장은 “동행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여자 모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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