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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병원,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 편의 지원 사업 운영

말글 2026. 1. 19. 17:38

서울 동부병원,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 편의 지원 사업 운영

- 진료 예약부터 검사·수납까지 전 과정 동행… 맞춤형 의사소통 지원 강화

 

2026. 1. 19.(월)

 

서울특별시 동부병원(병원장 이평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 편의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장애인 환자가 진료 예약부터 검사까지 의료 전 과정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증 장애인을 포함해 의료 이용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예약 지원 ▲협진 일정 조정 ▲진료·검사 동행 ▲의사소통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병원은 수어통역사, 작업치료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장애인 이용 편의 지원팀’**을 운영해 환자가 예약부터 수납 후 귀가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장애인 전용 대기공간 **‘온기마루’**를 마련해 이동과 대기 과정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의료 이용 전반에서 동행 지원을 제공하고, 진료 과정에서는 의사소통을 도와 환자가 의료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심하며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부병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환자가 병원을 더욱 안전하고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병원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교육을 실시해 배려와 존중을 기반으로 한 의료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