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기 설치 지원 확대
- 2월부터 신청… 50대 신규‧교체 설치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2026. 2. 4.(수)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기 설치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RFID 종량제는 각 세대가 버린 음식물 쓰레기 양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주민 스스로 배출량을 줄이도록 유도해왔다. 이 제도 도입 이후 재활용장 환경이 개선되고 악취도 크게 줄었다는 평가다.
현재 동대문구 내 공동주택에는 RFID 종량기 907대가 설치돼 있으며, 6만5천여 세대가 이를 사용 중이다. 이는 전체 공동주택의 약 **89%**에 해당하는 규모로,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2025년까지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연간 7,339톤 감소, 약 21.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2026년 신규 장비 설치 및 노후 장비 교체를 통해 총 50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45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만 가능했던 지원 대상을 20세대 이상으로 확대해 소규모 단지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내구연한이 지난 장비 중 부품 수급이 어려운 노후 장비부터 우선 교체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청은 2월부터 시작되며,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청소행정과(☎02-2127-473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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