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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2동 희망복지위원회, 설맞이 음식나눔

말글 2026. 2. 12. 17:47

전농2동 희망복지위원회, 설맞이 음식나눔

- “취약계층 70가구에 국거리·사골육수·떡국떡 전달”

- “10년 넘게 이어온 따뜻한 명절 전통”

 

2026. 2. 12.(목)

 

 

동대문구 전농2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김은숙)는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위기가구 70가구에 국거리 소고기, 사골육수, 떡국떡 각 1kg을 지원하는 ‘설맞이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보다 10가구를 늘려 더 많은 이웃과 명절 음식을 나누게 됐다.

 

이 행사는 희망복지위원들이 직접 발굴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10년 넘게 이어온 전통 행사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왔다.

 

김은숙 위원장은 “설 명절 대표 음식을 나누며 이웃의 온기를 느끼고,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이번 명절은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이 들어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농2동 희망복지위원회는 설·추석 명절 음식 지원뿐 아니라 여름철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음식·냉방용품 지원, 저소득층 정기 후원금, 돌봄 공백 어르신 반찬 지원 등 다양한 지역 돌봄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 체험 기회 제공 등 신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