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급식 안전망’ 확대
- 6월부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 운영
- 소규모 사회복지시설까지 위생·영양관리 지원 강화
- “취약계층 건강 지키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2026. 5. 28.(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김기현)가 오는 6월 1일부터 기존 ‘동대문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동대문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중심의 지원 체계를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까지 넓히기 위한 것이다.
센터는 앞으로 위생·영양 순회지도, 맞춤형 교육, 식단 및 조리관리 지원, 급식 환경개선, 교육자료 보급 등을 추진하며 시설 규모와 이용자 특성에 맞춘 현장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동대문구는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 속에서 사회복지시설 급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확대 운영이 취약계층 건강 보호와 급식 안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급식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복지서비스”라며 “누구나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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