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향교 인근에서 채취된 두꺼비 모양을 닮은 200년 수령 이상의 백화수오. 연합뉴스
▒▒☞[출처]국제신문
☞ 매화 향기에 취해 보세요
★...【광양=뉴시스】 22일 전남 광양시 다압면 청매실농원에서 매화 꽃들이 만개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봄을 즐기고 있다.
▒▒☞[출처]국제신문
☞ 보령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내달 20일까지
★...신비의 비닷길로 유명한 무창포에서는 제철을 만난 주꾸미가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한다.
[보령]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2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보령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열려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한다.
무창포 주꾸미는 청정해역인 서해안 무창포연안에서 소라껍질로 잡아 그물로 잡은 주꾸미보다 쫄깃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으로 회를 비롯 샤브샤브, 철판구이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도다리는 산란기를 앞두고 알이 꽉 들어차 매운탕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축제기간동안 개불, 맛, 조개, 소라 등 다양한 수산물도 함께 맛볼 수 있으며 오는 24일까지는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도 열려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출처]대전일보
☞ 황태덕장 구경오세요
★...지난 13일 영동고속도로에서 횡계 인터체인지를 통과하자마자 본 황태덕장 풍경이다. 서울, 경기 지방만 해도 낮에는 얇은 겉옷만으로도 전혀 추위를 못 느꼈지만, 이곳은 아직 바람도 많이 불었고, 눈도 녹지 않아 황태가 노릇노릇하게 말려지고 있었다
▒▒☞[출처]도깨비뉴스
☞ '제 3대 국새' 영구보존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기록원은 1999년 2월부터 2008년 2월 21일까지 9년간 사용돼온 대한민국 `제 3대 국새'를 영구 보존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3대 국새는 금 75.2%, 은 11.8%, 동 11.6%, 아연 1.4%가 함유된 금 18K로 이뤄졌다. 1999년 제작 당시 순수제작비는 5천450만원.
또 국새의 인면부 크기는 `10.1㎝×10.1㎝'이며 총중량은 2.15㎏이다. 인영은 '대한민국'이라는 4자가 한글 훈민정음체로 양각돼 있다. 이밖에 국새함, 인끈, 국새함 보자기, 자물쇠, 자물쇠 주머니, 열쇠술 각 1점도 함께 보관된다. (서울=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 “죽어서도 北에 버림받는 전쟁 원혼들”
★...경기 파주시 적성면에 거주하는 농부 최재현 씨가 ‘북한군·중공군 묘지‘를 걷고 있다. 6·25전쟁 당시의 끔찍했던 기억 때문에 아직도 북한을 증오한다는 그는 이곳을 방문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라고 털어놓았다.
▒▒☞[출처]동아일보
☞ 국내 최초 하멜표류기 단행본
★...강원대 인문과학연구소 신동규 교수가 강진군 하멜전시관에 기증한 국내 최초 하멜표류기 단행본(1939년 '박문서관' 발간). 두계 이병도 박사가 3년전인 1936년 번역해 '진단학보'에 실었던 것은 책으로 묶은 것이다 .제목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여져 있는 것이 눈길을 끈다. 오른쪽 영문책자는 핸드릭 하멜이 쓴 하멜보고서다./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부재자 신고하세요”
★...4월 총선 부재자 신고가 시작된 21일 서울 구로구 구로6동주민센터에 한 자원봉사자가 장애인을 대신해 부재자 신고서를 내고 있다. 선거당일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25일 오후 6시까지 직접 제출 또는 우편으로 주민등록지 구 시 읍 면장에게 부재자 신고서가 도착하도록 해야 한다.
▒▒☞[출처]동아일보
☞ "4월9일은 국회의원 선거일"
★...오는 4월9일 총선을 앞두고 23일 오전 경기도 수원 광교저수지에서 경기도 선관위 자전거동호회원 등이 국회의원 선거일 홍보와 함께 '정책선거'를 등산객에게 강조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출처]매일경제/국민일보
☞ 선관위 `친박연대` 당명사용 허용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21일 경기 군포시 산본동의 유영하(경기 군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송영선 의원 친박연대 입당
★...송영선 의원이 23일 오후 여의도 친박연대 당사 기자실에서 한나라당 탈당 및 친박연대 입당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서청원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박근혜 “무원칙 공천, 당대표·지도부 책임져야”
★...박근혜 “나는 속았다” (서울=연합뉴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3일 오후 기자회견을 위해 국회 정론관에 들어서고 있다. 박 전 대표는 공천과 관련 “나는 속았다. 무원칙 공천에 대해 당 대표와 지도부가 책임져야 한다"며 "지원유세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한겨레
☞ ‘이명박 독선’에 불만 폭발…‘강 불출마’ 진화 역부족
★...박찬숙, 심재철, 진수희, 차명진 의원 등 한나라당의 수도권 공천자들이 23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상득 국회 부의장의 총선 불출마 등을 요구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 민주, 추천위 갈등 일단 봉합
★...통합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추천심사위원 선정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었던 손학규 대표와 박재승 공심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회동한 뒤 걸어나오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공천오열
★...한나라당 맹형규 의원이 23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불출마 기자회견을 하자 지역구 지지자들이 당사 앞에서 출마를 촉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맹 의원은 "대의를 위해 저를 희생하겠다"며 지지자들에게도 "탈당 결심을 거두어 달라. 한나라당 후보를 위해 뛰어달라"고 호소했다. (서울=연합뉴스)
▒▒☞[출처]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