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올해 신규인력을 채용한 소상공인에 고용장려금 1인당 300만원 - 고용유지지원금, 50인 미만 기업체 월 7일 이상 무급휴직자에 최대 150만원 2023. 4. 3.(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서울시와 협력하여 고물가·고금리 등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무급휴직자를 위한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및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 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이번 사업의 신청은 4월 3일부터이며 전액 시비로 지원된다.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지원대상은 2023년 올해 신규인력을 채용한 소상공인으로 1개 업체당 최대 10명, 신규 채용자 1인당 월 100만원씩 최대 3개월(300만원)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규 채용 후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