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서울교통공사 적자 누적’ 우려하며 근본적 대책 마련 주문- 서울교통공사 누적적자 7조원 넘어선 상황으로 “서울교통공사 적자로 인한 시민 혈세 가중, 무임손실로 인한 근본적 대책 마련 등 당부” 2024. 11. 11.(월)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11월 4일(월)~5일(화) 이틀간 진행된 제327회 정례회에서 교통실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 적자 누적에 따른 문제점 및 CNG 충전소 운영 사항 등을 지적했다.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평균 수명이 증가하며 노령인구 비율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올해 노인 무임승차로 인한 서울교통공사의 올해 예상 손실액이 4천억원, 누적적자는 7조를 넘어선 상황으로 시민의 혈세가 가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