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 3

서울시, 취약계층 식사 돕는 '일하는 밥퍼 봉사단' 4월부터 본격 가동

서울시, 취약계층 식사 돕는 '일하는 밥퍼 봉사단' 4월부터 본격 가동- 3.26.(수)부터 서울형 일하는 밥퍼 봉사단 500명 및 사업 참여희망 급식 기관 모집....결식우려 어르신‧장애인 등 위한 ▴식사 준비 ▴배식‧식사 지원 ▴식사배달 지원 참여...봉사 어르신은 자긍심과 소득 보전, 취약계층은 균형 잡힌 식사, 급식기관 일손 해결 2025. 3. 26.(수) 혼자 끼니를 챙기기 힘든 어르신․장애인의 균형 잡힌 식사를 챙겨주고, 식사를 제공하는 활동처(급식 기관)에는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는 ‘서울형 일하는 밥퍼 봉사단’이 내달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봉사단으로 활동하는 어르신은 평균 주 2~3회, 한 달 30시간 근무하고 월 29만 원을 받게 된다. 서울시는 3.26.(수)부터 ‘서울형 일하는 ..

동대문구, 복지대상자 5,052가구 확인조사 실시

동대문구, 복지대상자 5,052가구 확인조사 실시 ‒ 보수월액, 재산세 등 공적자료 변경된 5,052가구에 대한 수급자격 등 확인 조사..급여 탈락가구에 대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로 사각지대 발생 예방 2023. 4. 21.(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초연금 수령가구 중 건강보험 보수월액 및 재산세 등의 공적자료가 변경된 5,052가구에 대해 수급자격 확인 및 급여 적정성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실시한다. ‘사회보장기본법’ 및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한 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급여, 기초연금, 한부모 등 총 14개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3개월간의 충분한 소명기간을 거쳐, 변경된 공적자료를 반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취업 및 재산취득 등 변동사항 미신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