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문화재단, 페스타! 레트로60:답십리 성료 2024. 10. 29.(화)  동대문문화재단의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가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한 ‘페스타! 레트로60:답십리’가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답십리종합영화촬영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영화·미디어를 매개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뜻깊은 자리로 이루어졌다. [1960 답십리] 이만희 감독 특별전, 한국 영화이 거장을 만나다. 특히, 1960년대 한국 영화의 거장 이만희 감독 특별전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만희 감독의 딸인 이혜영 배우, 장병원 영화평론가, 이화정 기자 등이 참석하여 감독의 작품 세계와 답십리종합영화촬영소의 추억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혜영 배우는 “..

동대문구, ‘페스타! 레트로60:답십리’ 개최- 오는 25~27일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한국 영화 거장 이만희 감독 특별전 및 딸 이혜영 배우 특별 토크 마련...오락실 풍경 재현한 ‘레트로 오락실’에서 추억여행도 2024. 10. 22.(화)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페스타! 레트로60: 답십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답십리종합영화촬영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다양한 문화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축제에서는 1960년대 한국 영화의 거장 이만희 감독을 조명하는 특별전과 함께 세기말 및 밀레니엄을 배경으로 한 레트로 스크린 기획전, 미래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이만희 감독의 대표작인 휴일>,..

2018 답십리 영화문화 페스티벌 열려 2018. 10. 19(금) 제5회 답십리 영화문화 페스티벌이 19일 동대문체육관앞 마당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답십리영화문화보존회(회장 정재식)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12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페스티벌을 통해 잊혀져 가는 옛 영화촬..

답십리영화촬영소 고갯일 일대 ‘영화문화의 거리’로 재탄생한다 - 6.7일 오전, 용역보고회.. 답십리사거리~촬영소사거리 일대 9억3천6백여여만원 투입 2017. 6. 11(일) ▲지난 6월 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답십리영화의 거리 조성’ 용역보고회(사진 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는 답..

장흥순 시의원, 동대문구 장한로와 답십리 영화문화원 설립관련 시정질문 - 6. 15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268회 시정질문, 장한로를 구도로에서 서울시도로화 및 답십리 영화촬영소 활성화 대책 2016. 6. 15(수) 장흥순 시의원(환경수자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6월 15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동대문구 답십리촬영소 영화전시관 개관 - 9. 1(월) 오후 4시 개관식 갖고 본격적인 운영 돌입 2014. 9. 1(월)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1일 오후 4시 영화계 초청인사 및 관내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답십리촬영소 영화전시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