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스마트 냉·온열의자 확대 설치...40곳 추가- 23개소 신규 설치, 기존 온열의자 17개소는 냉‧온열의자로 교체, 총 162개소 확대 운영...폭염 본격 시작 전 신속하게 설치 완료, 여름철에도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 2025. 7. 4.(금)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여름철 무더위에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성동형 스마트 냉·온열의자’를 버스정류장 40개소에 추가 설치하여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동형 스마트 냉·온열의자’는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첨단 교통편의시설로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겨울철에는 따뜻하게 버스를 대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주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의 대표 사례로 손꼽힌다. 의자 상판에 내장된 온도 센서와 자동 제어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