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 39

제21대 대통령선거 6월 3일 실시

제21대 대통령선거 6월 3일 실시- 서울시선관위, 4월 10일 선거관리 대책회의 열어 관리방안 논의 2025. 4. 8.(화)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대통령 궐위에 따른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오는 6월 3일 화요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이하 ‘법’) 제35조에 따르면 대통령 궐위로 인한 선거는 실시사유가 확정된 때(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60일 이내에 실시하되, 선거일전 50일까지 선거일을 공고하도록 되어있다. 4월 8일 대통령선거일이 공고됨에 따라 선거일이 확정되었다.  예비후보자등록 신청은 대통령 궐위가 발생한 4월 4일부터 시작되었으며, 후보자등록 신청은 5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법 제53조에 따라 후보자로 등록하고자 하는 공무원 등..

대통령선거 2025.04.08

제21대 대통령선거, 4월 4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제21대 대통령선거, 4월 4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국외부재자 신고도 시작, 4. 7부터는 무소속후보자 추천장 교부 2025. 4.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 궐위선거 사유 확정에 따라 4월 4일부터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중앙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 6,000만 원(후보자 기탁금 3억 원의 20%)을 납부하여야 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는 사람이 「장애인복지법」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기탁금의 50% 납부 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을 위하여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전국 세대수의 ..

대통령선거 2025.04.06

중구, 구민 일상과 안전 지킨다

중구, 구민 일상과 안전 지킨다- 대규모 집회 대비 인파 관리, 불법 노점 단속, 의료지원 등 현장 안전 대응...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회복 적극 추진....위기가구 발굴, 어르신 안부 확인, 복지급여 조기 지급 등 맞춤형 복지 강화....공직기강 확립 및 현안 과제 철저히 이행해 흔들림 없는 구정 운영 2025. 4. 6.(일)서울 중구가 지난 4일,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이후 사회적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구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대규모 집회가 집중되는 시청역 일대의 안전관리를 부구청장 중심으로 구청 내에 ‘안전관리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14개 실무반이 실시간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율 전국 31.28%...동대문구 31.91% 기록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율 전국 31.28%...동대문구 31.91% 기록 - 4월 5~6일 이틀간 치러진 사전투표율...서울 32.63%, 경북 41.29%, 대구광역시 25.60% / 동대문구 31.91%, 종로구 36.07%, 강남구 29.05% 기록 2024. 4. 6.(토)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사전투표율이 전국 31.28%(1일차 15.61%, 2일차 15.67%), 서울시 32.63%(1일차 15.83%, 2일차 16.79%), 동대문구 31.91%((1일차 15.61%, 2일차 16.30%)를 각각 기록했다. . 4월 5일과 6일 이틀간 치러진 동대문구 사전투표율 31.91%는 지난 2020년 4월 15일 지러진 21대 국회의원선거의 사전투표율 25.49%보다 5.8%가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