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정동야행 5월 개최...“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 5월 23(금)~24(토) 정동 일대에서 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를 주제로 덕수궁 고궁음악회, 배재학당역사박물관 미디어파사드 등 빛으로 밝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주한영국대사관,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정동제일교회, 중명전 등 35개 근대 역사 문화시설 개방 2025. 4. 25.(금) “130년 전 정동을 오가던 사람들. 그들이 꿈꾸던 미래는 어땠을까?”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덕수궁 돌담길과 정동 일대에서‘2025 정동야행’을 개최한다. 축제는 5월 23일(금)은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24일(토)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이틀간 이어진다. 올해 정동야행은 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정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