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기반행정 2

동대문구, 행정안전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동대문구, 행정안전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2025. 2. 19.(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스마트 도시로의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80점 이상) ▲보통(60점 이상) ▲미흡(60점 미만) 3개 등급 중 하나를 부여해 ‘데이터기반행정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동대문구는 3개 분야(▲데이터 분석 ‧ 활용 ▲데이터 공유 ▲데이터 관리체계) 10개 지표에서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으며 전체 평균점수인 59점을 크게 웃도는 9..

동대문구,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위한 4개 지자체와 업무협약 체결

동대문구,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위한 4개 지자체와 업무협약 체결 - 도봉구, 서초구, 성동구, 송파구와 업무협약,..실무협의회 구성·운영…수시 회의 통해 데이터 분석 및 활용역량 교류 강화 2023. 8. 18.(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도봉구, 서초구, 성동구, 송파구 등 4개 지자체와 전국 최초 기초지방자치단체 간 ‘데이터기반행정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데이터기반행정’은 공공기관이 직접 생성하거나 타 기관‧단체로부터 취득하여 관리하고 있는 데이터를 수집‧저장‧가공‧분석‧표현하는 등의 방법으로 정책수립 및 의사결정 과정에 활용함으로써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수행하는 행정을 뜻하며 이번 협약은 5개 자치구가 행정적‧기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하여 공공기관의 책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