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 슈퍼히어로’ 중간 보고회 개최 -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젊은 세대 직원들 새 정책 제시...꽃의도시, 일하고 싶은 분위기 조성, 중랑천 캠핑장 조성 등 주제로 다양한 방안 2022. 12. 19.(월) 서울 동대문구는 19일 오전 기획상황실에서 동대문구 슈퍼히어로의 중간 보고회가 개최했다. 최근 3~5년 내 임용된 젊은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동대문구 슈퍼히어로는 지난 9월 발대식을 한 뒤 조별로 연구주제를 정하고 토론과 연구, 벤치마킹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조직문화, 정책 등과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다. 이날 슈퍼히어로는 걷기 좋은 쾌적한 거리 조성, 투명한 인사체계로 일하고 싶은 직장 조성, 미래행복도시를 위한 주민 쉼터 조성 등을 주제로 3개월 간 연구한 중간..

동대문구, ‘동대문구 슈퍼히어로’ 운영 - 14일 발대식 가져..16명의 MZ세대 직원들 정기적 모임 통해 지역 변화시킬 신선한 정책 발굴 2022. 9. 15.(목) “동대문구의 미래는 직원에게 답이 있다.” 서울 동대문구 이필형 구청장이 14일 동대문구 슈퍼히어로 발대식에 참석해 16명의 젊은 직원들 앞에서 한 말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새로운 동대문구를 주장하며 조직에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취임 직후 주니어보드 도입을 제안했다. 동대문구 슈퍼히어로는 최근 3~5년 내 임용된 젊은 직원 16명은 앞으로 모임과 토론 등을 통해 조직문화, 정책 등과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감사, 홍보, 문화, 일자리, 청소, 자동차관리, 건설관리, 동 주민센터 민원 업무 등을 맡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