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인 구의원, “동대문환경자원센터 사태...구청은 책임 회피 말라”며 강력 질타- 동대문환경자원센터 파산 사태 및 시설물 방치 관련 구청의 늑장 대응 강력 비판...서정인 의원, “동대문구청, 책임 있는 대응 통해 주민 불안 해소와 안전 확보에 적극 나설 것 강력 촉구” 2025. 9. 18.(목) 동대문구의회 서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설·용두동)은 지난 9월 11일(목) 제346회 임시회 구정질문에서 동대문환경자원센터 대형 화재 이후 시행사 파산 등에 대한 동대문구청의 연이은 미숙한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해 5월 동대문환경자원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는 23시간 만에 진화됐으나 안전 진단 결과는 무려 5개월이 지나서야 나왔다. 서 의원에 따르면, 이를 근거로 동대문구청은 지난해 1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