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동대문구 출신 시의원 ‘24년도 시·교육청 예산 1,156억 확정 - 서울시 예산 전년 대비 1조 4천억 삭감되었는데, 동대문구 지역투자사업은 82억 증액...신복자, 이병윤, 남궁역, 심미경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원팀’으로 동대문구 예산 확보에 힘써...2024년 서울시 지원 동대문구 예산 3,009억원 2024. 1. 5.(금)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동대문구 출신 신복자·이병윤·남궁역·심미경 의원이 24년도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 약 1,156억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한 신복자 의원은 “올해 서울시 예산이 전년 대비 약 1조 4,500억이나 삭감된 상황에서도 동대문구 지역투자사업은 전년 대비 82억 증액되었다”며 “동대문구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의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