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 가정 유관기관 실전 대응훈련 - 27일 감염병관리지원단, 보건소, 서울시의사회 100여명 현장훈련 실시..’18년 메르스 발생 등 의심환자 발생 3가지 상황 가정, 유관기관 실전 훈련..시나리오 감염병매뉴얼 반영, 격리병상 운영중인 서울의료원서 훈련, 역량 ..

서울시, 중동지역 방문 시 ‘메르스 감염 주의’ 당부 - 2017년 1년간 심환자 220명 발생(서울지역 64명 29%).. 낙타 접촉 삼가, 예방수칙 준수해야..입국 후 14일내 발열증상 1339 신고해야 2018. 1. 8(월)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 방문 시 메르스 감염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서울시가 당부했다. ..

동대문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 행정사무감사중 3번째 현장방문 - 6.14일 오후 동대문구보건소 행감 앞두고 2016년 설치된 음압시설 등 점검 2017. 6. 14(수) 서울 동대문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 이현주 위원장과 부위원장 이순영 이태인 의원, 오세찬 김창규 신복자 오중석 구병석 구의원들이 14..

동대문구, 메르스로 침체된 전통시장 살리기 나선다 - 구청 부서별 관내 전통시장 지정, 금주 중 방문키로 2015. 6. 24(수)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동대문구가 발 벗고 나섰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메르스 사태로 관내 ..

동대문구, 메르스 확대간부회의 및 사랑의 헌혈 2015. 6. 22(월) 동대문구는 지난 18일 오전 8시 30분 동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과장급 이상의 간부들이 참석하는 'ㅖ르스 확산방지 상항점검 회의'를 가졌다, 이어 9시 30분부터는 '메르스 사태로 인한 혈액 수급 비상에 따른 2015 직원 긴급 단..

동대문구, 두번째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 - 지난 6. 4일 발생한 이문동 A씨에 이어.. 회기동 거주 31살 단독세대 의사 2015. 6. 17(수)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7일 동대문구 회기동 거주 B씨(31세, 남)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첫변째 확진환자 이문동 A씨(80세, 여)에 ..

동대문구의회, 메르스 대책본부 방문 및 관계공무원 격려 2015. 6. 16(화) 동대문구의회(의장 김명곤)는 6. 16일 동대문구 메르스 대책본부를 방문하여 메르스 대응체계와 방역상황, 홍보 등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절차를 듣고 관계공무원을 격려했다. 먼저 보건소 관계자로..

동대문구, 메르스 140번 확진환자 설명회 가져 - 구청장, 15일 구청 기획상황실서 확진환자 발생경위 대처방안 등 설명 2015. 6. 16(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관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15일 오전 기자설명회를 열고 확진자 발생 경위 및 종합대책..

서울시, 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해 PC방‧노래방 등 9,973개소 방역 - 6.16(화) ~ 6.21(일) 6일간 PC방・노래연습장 총 9,973개소 방역 및 소독 2015. 6. 16(화) 서울시가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으나 밀폐된 공간으로 환기가 어려운 인터넷 PC방과 노래연습장 등을 중심으로 긴급 방역을 실시한..

동대문구-연경시, 자매결연 18주년 현장을 가다. 2015. 6. 14(일) 약상자에 없는 치료제가 여행이다. 여행은 모든 세대를 통틀어 가장 잘 알려진 예방약이자, 치료제이며 동시에 회복제이다.(대니얼 드레이크) 동대문구의 국내 자매결연도시는 1992년 경남 남해군을 시작으로 전남 나주시, 충북..

동대문구, 첫 메르스 확진자 발생 - 80세 삼성병원 다녀와 13일 확진.. 접촉관리자 40명 관찰중.. 홍보실적 미흡 지적 2015. 6. 12(일)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4일 질병관리본부 발표 결과 지역 내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이 공식 확인됐다 동대문구는 해당 환자(80세, 이문동)가 13일 자정 ..

강동구, 대중교통과 어르신복지시설 메르스 방역 강화 - 지하철, 시내버스, 택시 등 방역 소독 일제 강화 - 어르신복지관 1일 3번 소독 등 어르신복지시설 메르스 예방 총력 2015. 6.10(수)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과 어르신복지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

동대문구의회, 메르스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 점검 2015. 6. 10(수) 동대문구의회(의장 김명곤 / 사진)에서는 메르스 환자 발생에 따른 구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지난 5월말 보건소를 방문하여 대응 상황을 점검하였으며, 6월 9일 의장단 회의시 보건소 관계자로 부터 지금까지 추진사항 등 ..

서울시 메르스 확진 환자 현황 2015. 6. 10(수) 서울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6. 10.(화) 오전 11:00현재 총 20명 중 퇴원 2명(송파1, 강동1), 사망 2명(관악1, 강동1), 치료 중 16명으로 치료중인 환자 자치구별 현황은 성동구 1, 서대문구 1, 양천구 2, 강서구, 금천구 1, 강남구 9, 송파구 1 명 등이라고 밝..

동대문구, 메르스 비상방역대책본부장을 '구청장'으로 격상 - 5.30일 메르스 감염 의사 참석한 재건축조합 총회 동대문구주민 참석자 10명.. 전체 1565명중 서울시민 1163명 - 보건소 연계, 평일 및 주말 메르스 의심 신고 접수 및 상담 진행 2015. 6. 6(토) ▲지난 6.4일 밤 9시 24분 줄을 길게 늘어..

메르스 귀신은 물럿거라! 2015. 6. 5(금) ▲1월 4일 오후 9시 23분 인천공항에서 줄을 길게 늘어서 입국수속을 밟고 있다. 어느 야당 정치인왈, 메르스의 '자택격리'는 잘못되면 가족끼리 평생 원망할 수 있다며 연수원 등을 이용한 피난처를 주민들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답답해 합니다.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