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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시의원, “여의도 선착장 사업의 비정상적 공모 과정과 계약 이행 문제 강력 비판

박유진 시의원, “여의도 선착장 사업의 비정상적 공모 과정과 계약 이행 문제 강력 비판- 박 의원, "300억 규모 사업의 사업이행보증 없이 준공 연장 등 특혜 의혹 규명해야“ 2024. 9. 25.(수)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제32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의도 선착장 조성 및 운영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여의도 선착장 사업은 한강과 경인아라뱃길 유람선 운항에 필요한 선착장을 여의도한강공원 내에 조성하고 선착장과 유람선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서울시는 작년 3월 민간사업자를 선정하여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 의원은 "대부분의 서울시청 공무원은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근면 성실함으로 시정에 임하고..

박유진 시의원, 소방관 직급 85%가 7급 이하…극단적 피라미드 구조 병폐

박유진 시의원, 소방관 직급 85%가 7급 이하…극단적 피라미드 구조 병폐- 소방본부 홍보대사인 박유진 의원, 소방공무원 승진적체 해소 촉구 기자회견 참석...박 의원, “소방공무원의 희생과 헌신에 걸맞은 정당한 보상을 위해서는 ▴기형적인 승진 구조 ▴불공정한 구조구급활동비 지급 문제 ▴과도한 근무체제 개선 필요”   2024. 6. 4.(화)    서울시의회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이 5월 30일(목) 오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소방지부와 함께 서울시의회 서소문별관 2층 기자실에서 ‘소방공무원의 처우개선 및 승진 적체 해소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관은 꼭 하위직이어야 합니까’라는 주제로 소방공무원들의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