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16

동대문구,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동대문구,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수의테크니션·펫케어 실무교육 전액 무료....자격증 취득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2025. 4. 1.(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반려동물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구민들을 위해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사업’ 참여자를 4월 1일(화)부터 25일(금)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의테크니션(동물보건사)과 펫케어(펫시터, 캣시터, 도그워커)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수료자에게는 반려견 전문가 민간자격증 취득 지원과 함께 반려동물 돌봄 매칭 플랫폼을 통한 실질적인 취업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은 5월 1일(목)부터 6월 18일(수)까지 약 8주간 주 3회(1일 3시간)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수의테크니션 실무교..

서울시, 봄철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 예방약’ 살포…만지지 마세요

서울시, 봄철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 예방약’ 살포…만지지 마세요- 4.1.~5.15. 서울둘레길 및 너구리 출몰 공원 등에 ‘광견병 미끼 예방약’ 살포....야생동물이 먹으면 잇몸 점막 통해 면역 형성, 서울시 2006년 이후 비발생 유지...사람 체취 묻으면 야생동물이 먹지 않을 수 있어 만지지 않도록 유의...반려동물에게 위험하지 않으나, 정확한 예방효과 위해 동물병원에서 백신접종 필요 2025. 4. 1.(화)  서울시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광견병 미끼 예방약’ 약 4만 개를 서울둘레길 및 너구리 출몰 공원 등에 살포한다고 밝혔다.  광견병 미끼 예방약은 야생동물을 유인하기 위한 먹이 안에 예방 백신을 넣은 것으로, 동물이 먹..

서울시, 4월부터 ‘사회적약자 반려동물 장례 부담’ 덜어드려요

서울시, 4월부터 ‘사회적약자 반려동물 장례 부담’ 덜어드려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 가족 대상, 반려동물 장례서비스 제공...한 마리당 5만원 신청자 부담, 추모예식과 화장 등 기본적인 동물장례 지원....이용가능한 동물장례식장 10개 지점으로 확대 운영....동물장례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추모 등 건전한 장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 2025. 3. 31.(월)  서울시는 소중한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며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오는 4월 1일부터 사회적약자의 반려동물 장례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이 대상이며, 마리당 5만원을 부담하면 추모예식과 화장 등 기본적인 동물장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가족이나 다름..

중구, “찾아갈개, 산책할개, 건강할개” 댕댕힐링스쿨 운영...등록 반려동물 9,520마리

중구, “찾아갈개, 산책할개, 건강할개” 댕댕힐링스쿨 운영...등록 반려동물 9,520마리- 4월 1일부터 선착순 모집,‘찾아갈개’는 11월까지 유선상담과 방문교육 진행...행동 교정, 산책 예절, 건강상담까지 반려가구의 다양한 고민 해결...4월 19일 ‘찾아가는 우리동네 댕댕힐링스쿨’ 남산타운아파트 쌈지공원과 남산자락숲길에서 열려 2025. 3. 27.(목) 서울 중구는 오는 4월 19일 ‘찾아가는 우리동네 댕댕힐링스쿨’을 운영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남산타운아파트 쌈지공원과 남산자락숲길에서 열리며, 반려견 행동 교정부터 산책 예절, 건강상담까지 반려가구의 고민을 한 번에 덜어줄 예정이다. 중구가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주민등록 인구 약 12만 명 중 3만여 명, 4명 중 1명(25%)이 반..

카테고리 없음 2025.03.27

동대문구, “반려동물, 안심하고 맡기세요...‘펫 위탁소’ 올해 첫 운영

동대문구, “반려동물, 안심하고 맡기세요...‘펫 위탁소’ 올해 첫 운영- 반려동물 양육 중인 취약계층 대상 위탁 서비스 무료 지원...입원·출장 등으로 돌봄 어려울 때 1마리당 최대 10일 위탁 2025. 3. 11.(화)  서울 동대문구가 올해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동네 펫 위탁소’ 사업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입원이나 출장 등으로 인해 반려동물을 돌보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위탁업체를 통해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반려동물의 방치와 유기를 예방하고, 보다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취지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으로, 반려견뿐만 아니라 반려묘도 맡길 수 있다. 위탁 가능 기간은..

종로구, “가족 같은 반려동물들 대신 돌봐드려요”

종로구, “가족 같은 반려동물들 대신 돌봐드려요”-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종로구에 주민등록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포함 취약계층 주민의 반려견 및 반려묘 최대 10일까지 무료 위탁 2025. 1. 20.(월)입원이나 여행으로 장기간 부재 시 반려동물을 돌보는 데 애를 먹었던 취약계층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서울 종로구가 가족처럼 소중한 반려동물을 대신 돌봐주는 「우리동네 펫위탁소」 사업을 시작한다. 오랜 시간 집을 비우는 경우, 반려동물을 마땅히 맡길 곳이 없는 취약계층의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10일까지 무료로 맡아주는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최대 위탁 기간인 10일 초과 시에는 반려견 무게에 따라 자부담 비용이 발생한다. 단..

카테고리 없음 2025.01.20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길 위의 인문학’ 운영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길 위의 인문학’ 운영 2024.8. 1.(목)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8월 14일(수)부터 10월 30일(수)까지 운영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인문학적 시각에서 반려동물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내 곁에 함께하는 반려동물과 더불어 잘 살아가기 위한 방법부터 동물을 통한 심리치료에 이르기까지 전문 교수의 강의로 접해 볼 수 있는 이번 강연은 총 10차시로 진행된다. 주요 강의로는 ▲반려동물과 인문학(..

동대문구, 반려동물 전문 인력 1기 양성사업 참여자 모집...수강료 무료

동대문구, 반려동물 전문 인력 1기 양성사업 참여자 모집...수강료 무료 - 7. 16.까지 온라인 접수...반려동물 전문 인력(수의테크니션, 펫케어) 집중교육 및 취업연계...서류·면접 심사 통해 15명 선정 2024. 6. 18.(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7. 16.(화)까지 ‘반려동물 전문 인력 양성 사업(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반려동물 산업에서 수요가 높은 ‘수의테크니션(동물보건사)’과 ‘펫케어(펫시터, 캣시터, 도그워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전문 인력을 배출하겠다는 것으로 교육수료자는 민간자격증(반려견전문가) 취득과 함께 현장인턴체험 등 관련 분야 취업연계까지 지원받게 된다. 만 19세 이상 동대문구민이라면 누구나 7. 16.(화)까지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동대문구, 취약계층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동대문구, 취약계층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 개, 고양이를 기르는 취약계층 대상…‘동물등록’된 경우에 한해 지원...신분증 · 자격증명서 지참해 주소지 관할 지정 동물병원 방문...필수(기초검진) ․ 선택진료(추가치료) 각각 마리당 20만 원 이내 지원 2024. 3. 16.(토) 서울 동대문구가 이달부터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완화를 위한 ‘2024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계층 ․ 한부모가족)으로, 본인이 직접 신분증과 취약계층 증빙서류를 지참해 구가 지정한 5개 동물병원(▲엘 ▲제연 ▲아띠 ▲땅콩 ▲뉴월드)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필수진료’(▲기초건강검진 ▲필수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동대문구,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확대...사업 예산 900만원 추가 편성

동대문구,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확대...사업 예산 900만원 추가 편성 -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 높은 인기로 사업비 조기소진...동물복지 선도 지자체로서 취약계층 주민들이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지원 예정 2023. 7. 13.(목) 서울 동대문구는 취약계층 주민에게 반려동물 치료비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의 혜택이 더 많은 구민들에게 돌아가도록 진료비 9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시작한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은 당초 사업 예산 2,400만원이 편성됐으나, 구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이용률로, 일부 병원에 배정된 사업비가 조기 소진됐다. 이에 동대문구는 주민들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양질의 동물복지 서비..

카테고리 없음 2023.07.13

동대문구, 취약계층의 반려동물에 의료비 지원

동대문구, 취약계층의 반려동물에 의료비 지원 - 지정 동물병원 3개소에서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완화...기초건강검진⋅예방접종 등 필수진료 20만원, 선택 진료 포함 40만원까지 지원 2023. 3. 9.(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 예방접종 등 의료비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3월 1일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은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취지로 지난해 동물병원 1개소에서 시범 운영되었고, 올해는 더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뉴월드 동물병원(장안동 186-12) ▲땅콩 동물병원(답십리동 3-125) ▲제연 동물병원(전농동 652-1)의 3개소로 지정병원을 확대하였다...

종로구, ‘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종로구, ‘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 백신 약품 비용은 무료, 반려동물 보호자는 시술료 1만원만 부담하면 돼 2022. 10. 13.(목)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전파될 수 있는 치사율 높은 인수공통 전염병으로, 가정에서 기르는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는 매년 한 차례씩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이에 종로구는 지정 동물병원 10개소에 광견병 예방백신 총 820개를 무료 공급하고 구민 안전과 동물 보호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반려동물 보호자는 동물등록번호가 표기된 인식표나 동물등록증을 지참 후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 받으면 된다. 백신 ..

서울시,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정착을 위한 반려동물교실 운영

서울시, 올바른 반려동물문화 정착을 위한 반려동물교실 운영 - 상암동 월드컵공원내 반려견놀이터에서 4월 한달간 일요일마다 2시간씩 운영 2016.4. 1(금) 서울시는 따뜻한 봄을 맞아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에서 4월 한달간 매주 일요일, 총 4회에 걸쳐 「반려동물교실」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