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개발 7

서울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축·시스템 2월 '첫 삽'...미래형 대중교통 허브 들어선다

서울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축·시스템 2월 '첫 삽'...미래형 대중교통 허브 들어선다- 기술제안서 적격 판정에 따른 삼성역 승강장 철거‧기능실 마감 등 ‘우선 시공분’ 착공... '21년 착공한 토목공사 연계해 시행… 본공사는 실시설계, 경제성 검토 후 계약 예정...서울시 “삼성역~코엑스 일대, 첨단 대중교통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착실히 챙길 것” 2025. 1. 2.(목)  코엑스 사거리(9호선 봉은사역)~삼성역 사거리(2호선 삼성역) 사이 약 1,000m 구간 지하에 시설면적 21만㎡ 규모 광역복합환승센터와 철로, 도로가 들어서고 상부에는 대규모 녹지광장이 조성될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의 건축·시스템분야 공사가 첫 삽을 뜬다.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

동대문구, 철도지하화 및 복합개발 심포지엄 개최

동대문구, 철도지하화 및 복합개발 심포지엄 개최- 오는 13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전문가 참석해 발제 및 토론...철도지하화 및 공간혁신구역 관련 복합개발에 대한 비전 논의 2024. 12. 10.(화)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3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철도지하화 및 복합개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동대문구의 공간혁신구역 조성과 철도지하화 사업의 일환으로, 미래지향적인 도시 개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박종현 2GOOD 대표, 김승주 SH도시연구원 박사, 이성창 서울연구원 서울공공투자관리센터장 등 전문가 3명이 발제자로 나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발표 주제는 ▲일본의 철도 TOD 입체복합화 개발 성공사례와 시사점 ▲역세권 통합개발의 도시관리방안 구상 ▲노..

심미경 시의원, 휘경유수지 복합개발 용역 본격 추진

심미경 시의원, 휘경유수지 복합개발 용역 본격 추진- 동북권 신성장거점사업, 수변문화 거점으로 사업 진행 박차...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도시공간 변화 여건에 대응하는 유수지 활용 전략 마련 2024. 11. 26.(화)  서울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 제2선거구)은 동대문구 휘경유수지 복합개발 사업(이하 휘경유수지 사업)이 본격적인 ‘기본구상·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하 용역)’에 착수하며 실질적인 추진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용역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약 12개월간 진행되며, 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본 용역은 휘경유수지 일대를 문화·체육·공원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결과를 바탕..

동대문구, 구민행복센터 및 체육센터 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동대문구, 구민행복센터 및 체육센터 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9일 구청장, 부구청장 등 참석해 연구수행기관 결과 검토...공간 혁신과 복합기능 도입 통해 문화예술 랜드마크 건립 목표 2024. 9. 12.(목)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9일 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동대문 구민행복센터(가칭) 및 체육센터 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구민회관 부지 내 신축 시 문제점과 노후된 구민체육센터 개선이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방안을 적극 모색해왔다. 외부 전문가 자문회의 및 동대문구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온라인 567명, 오프라인 1,583명, 총 2,150명)를 바탕으로 용역을 진행했으며, 이를 토..

카테고리 없음 2024.09.12

정서윤 구의원, ‘구민행복센터, 체육센터 복합개발에 주민 의견 수렴 부족’ 지적

정서윤 구의원, ‘구민행복센터, 체육센터 복합개발에 주민 의견 수렴 부족’ 지적- 동대문구의회 제335회 임시회 구정질문 통해 구민회관 부지 개발 문제점 지적....정서윤 의원, “구민회관 복합 개발에 주민의견 우선 반영해야 할 것” 2024. 9. 12.(목)  서울 동대문구의회 정서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안1·2동, 답십리2동)은 제335회 임시회 구정질문을 통해 동대문구 구민회관 및 체육센터 복합개발 사업 과정에 주민 의견수렴 절차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동대문구는 장기간 빈 건물로 방치됐던 구민회관 부지에 구민행복센터(가칭)을 건립하기로 하고, 센터 완공까지 해당 부지를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고자 예산을 편성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기존 구민체육센터와 구민행복센터(가칭)를 복합개발하는 새로운 ..

심미경·김태수 시의원, 이문차량기지 일대 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참석

심미경·김태수 시의원, 이문차량기지 일대 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참석 2023. 10. 27.(금)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심미경 시의원과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은 10월 26일(목) 이문차량기지 종합관리동 어울림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문차량기지 일대 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하였다. 성북구 석관동과 동대문구 이문동 일대에 위치한 이문차량기지는 전동차 정비를 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퀼(squeal) 소음 및 분진 발생 등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민원 발생이 잦은 지역으로 성북구와 동대문구 지역단절 및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어 왔다. 당초 서울시가 제출한 예산안에는 없었던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 타당성 기초조사 및 개발계획 구상 예산이 의회심의를 통해..

심미경 시의원,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 기본구상 용역 착수에 따른 현장방문

심미경 시의원,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 기본구상 용역 착수에 따른 현장방문 - 성북구와 동대문구 지역단절 해소 및 소음‧분진 문제 해결..“청년 및 다양한 연령층 유입을 위한 혁신적 모델 기대” 2023. 5. 16.(화) 서울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이 5월 15일(월) ‘이문차량기지 복합 개발 기본구상’ 연구용역이 착수됨에 따라 이문차량기지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심미경 시의원을 비롯한 김태수 시의원(국민의힘, 성북구4),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공공개발기획담당관·복합개발팀장 그리고 용역수행기관인 서울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김광일 코레일 이문차량사업소 부소장의 안내에 따라 경정비동과 중정비동, 종합관리동 등을 살펴보며 차량기지 운영실태를 확인하고 개발방안을 논의했다. 심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