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비영리단체에 지하철・가판대 광고 무료지원 - 4월 18일(목)까지 접수, ’24년 제1회 서울특별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단체공모...소상공인 및 비영리단체 등 대상, 특히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은 우대 선정...선정 시 서울시 보유 홍보매체(지하철, 가로판매대 등) 활용, 총 6천여 면 광고 지원 2024. 4. 18.(월) 서울시가 지하철, 가판매, 구두수선대 등의 매체를 활용해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의 광고를 무료로 지원한다. 서울시는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 광고를 무료로 지원하는 '2024년 제1회 서울특별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단체공모'를 3월 18일(월)부터 다음 달 18일(목)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홍보매체 시민개방’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비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