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재·보궐선거, 총 33명 후보자 등록해 평균 3.7대 1 2023. 3. 20.(월) 중앙선관위는 3월 1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4.5재·보궐선거의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9개 선거구에서 총 33명이 등록하여 평균 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번 선거의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공직선거법」제150조에 따라 전국적 통일 기호 부여 대상 정당은 3개 정당(더불어민주당 1번, 국민의힘 2번, 정의당 3번)으로 국회의석을 가진 정당은 다수 의석순이며, 의석이 없는 정당은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으로 기호를 결정한다. 후보자의 직업·학력·경력 등 정보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선거의 선거권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