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시의원, 서울시의회 10대 후반기 의장선거에 출마 선언 - 의정활동이 즐거운 서울시의회, 시민과 더불어 즐거운 서울이 되도록의회의 역할과 기능 변화에 주력할 것..의장은 110명 동료 의원을 대표할 뿐 의회권력으로 집중하면 안돼 2020. 6. 16.(화) 서울시의회 3선 김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3, 67년생, 전남 영암 출생)이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의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인호 의원은 2년 전 지방선거에 이어 최근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시민들께서 많은 표를 주신 만큼 표를 부채, 빚이라고 생각하면 빠르고, 확실히 원금과 이자를 갚는 게 서울시의회의 역할임을 강조하며, 그렇기 때문에 의장은 의회권력이 되기보다는 동료 시의원들이 시민들로부터 받은 표 즉, 빚을 갚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