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영 구의원, ‘2024선농대제 운영 관련’ 5분 자유발언 2024. 4. 25.(목) 서울 동대문구의회 손세영 의원(행정기획위원장)이 지난 19~20일 이틀간 용두공원과 선농단역사문화관 일대에서 열린 2024선농대제 운영 전반과 관련하여 날카로운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손세영 행정기획위원장은 2024 선농대제 국가적인 행사로써 동대문구의 역사 깊고, 가장 대표적인 향토문화제로 올해도 2억 3천 8백만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진행됐으나, 행사 장소를 기존에는 선농단 역사공원 일대에서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용두근린공원에서 설렁탕 나눔 등의 행사 및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선농단에서 제례봉행에 참여한 구민은 용두공원에서 개최된 설렁탕 나눔 등 행사에 참석 못했고 제례봉행과 설렁탕 나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