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행정공백 없는 안전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7개 분야 18개 중점사안에 대책수립..연휴기간 비상의료대책반, 도로시설물긴급복구반 등 11개 반 569 명 근무 2023. 1. 17.(화) 서울 동대문구가 설 연휴기간 동안 구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구는 ▲코로나19확산방지 ▲구민생활불편해소 ▲안전대책 ▲교통대책 ▲물가안정대책 ▲훈훈한 명절보내기 ▲경계태세강화, 총 7개 분야별 중점사안에 대한 행동계획을 세우고 인력 배치를 완료하였다. 구청 1층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분야별 긴급 상황 발생 시, 각 대책반으로부터 상황을 전달받아 신속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