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해란 구의원, ‘동대문구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관련 조례안’ 본회의 통과-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추진...불합리한 임금체계 개편...성해란 구의원, “1년 차나 20년 차나 똑같은 기본급” 2025. 3. 20.(목) 서울 동대문구의회 성해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7일 동대문구 제34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로 동대문구 체육회·장애인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의 임금체계에 근무경력을 반영한 호봉제 도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생활체육지도자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학교나 직장, 지역사회 등에서 체육을 지도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한 사람을 뜻하며, 주로 공공 체육시설에서 주민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