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훈련 3

동대문구시설공단, 동대문소방서와 이문체육문화센터에서 소방 합동훈련

동대문구시설공단, 동대문소방서와 이문체육문화센터에서 소방 합동훈련 - 안전등급 1등급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예방안전 시스템강화 전략 강화 2024. 11. 11.(월)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에서 운영하는 이문체육문화센터(한천로 58길 81-49)가 직원을 대상으로 7일 목요일 동대문소방서와 소방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센터 직원 및 시간강사, 국가근로장학생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공단 가치전략 체계에 따른 경영목표인 “안전등급 1등급”을 이루기 위해 전 직원이 예방 안전 시스템 강화를 목표로 안전관리시스템 선진화 노력의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문체육문화센터에 올해 7월 신규입사한 직원은 “처음 받아본 소방훈련에서 소방관으로부터 소화기의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과 화재 초기 진..

중구, 상인 안전감시단 ‘미어캣단’ 121명 위촉..전국 최초

중구, 상인 안전감시단 ‘미어캣단’ 121명 위촉..전국 최초- 전통시장 화재 등 점검하는 상인 감시단 위촉...구청 안전점검 동행, 안전초지 명령 현장관리, 소방훈련 이수 등 수행...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화재 예방 연구용역 진행, 효율적 화재 대응도 2024. 5. 3.(금)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5월 2일(목) 중구청 7층 대강당에서 ‘상인 안전감시단’(이하 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미어캣처럼 집단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위험을 감시하자는 의미에서 ‘미어캣단’이라는 이름도 붙였다.  이날 위촉된 감시단 121명은 중구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37곳의 상인회장, 안전관리자 등으로 구성됐다. 감시단은 앞으로 구청이 실시하는 안전점검에 동행하여 안전취약 시설현황을 숙지하고 구청의 안..

중구, 자원재활용처리장 소방 훈련 실시

중구, 자원재활용처리장 소방 훈련 실시 2022. 12. 4.(일) 서울 중구는 11월 30일 자원재활용처리장(칠패로 5)에서 화재 대비 소방 훈련을 개최했다. 재활용폐기물이 쌓인 곳에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화재로 진행될 개연성이 높고, 이에 따른 인명피해로 인해 중대산업 재해까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구는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초기화재 진압과 대피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자원 재활용처리장에서 근무하는 위탁업체 전 직원, 관계 공무원 등 총 60여 명이 훈련에 실전처럼 임했다. 훈련 절차는 보건 안전교육과 비상조치 지침에 따랐다. 응급조치 및 행동 요령에 관한 사전 교육에 이어 관계기관 신고, 상황전파 등을 통해 상황별 대응능력을 키웠다. 작업자들이 소화기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