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27

성동구, 고금리 시대 중소기업·소상공인에 135억원 융자 지원

성동구, 고금리 시대 중소기업·소상공인에 135억원 융자 지원 - 상반기 70억 규모로 사업자등록 6개월 경과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이달 8일부터 17일까지 신청 접수 2023. 2. 8.(수)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경기 침체와 고물가 등 대외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올해 총 135억 원 융자를 지원하고 이달 8일부터 상반기 접수를 실시한다. 융자 규모는 상반기 70억, 하반기 65억이며 이달 8일부터 17일까지 상반기 융자 지원을 접수받는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한 지 6개월이 경과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대출 기간은 4년이다. 단, 휴·폐업업체나 신용불량자, 보증금지 및 제한업종 등은 신청이 불가하다. 상반기 융자 지원은 금리 1...

중구, 총 45억 원 규모의 1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중구, 총 45억 원 규모의 1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 1월27일(금)까지 중구청 1층 현장접수센터 방문 신청..대출금리 연 1.5%, 1년 거치 4년 또는 5년 균등분할 상환 2023. 1. 13.(목) 서울 중구가 중구 관내 유망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총 45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지원한다. 대상은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중구에 사업장이 있고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도 되어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여성이 대표인 여성기업,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문을 연 창업기업,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소상공인 융자사업 운영규정 제8조에 따라 금융ㆍ보험업, 부동산업, 보건업, 사치·투기성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용점수, 연체이력, ..

손세영 의원 발의, ‘도시형소공인 지원조례’ 본회의 통과

손세영 의원 발의, ‘도시형소공인 지원조례’ 본회의 통과 - 동대문구 도시형소공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정책 본격화..손세영 위원장, “도시형소공인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장 중심의 지원시책을 차질 없이 준비할 것” 2022. 10. 22.(토) 서울 동대문구의회가 관내 도시형소공인 육성·지원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동대문구의회는 행정기획위원회 손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제기·청량리동)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하 ‘도시형소공인 조례’)이 18일 제31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의결 통과됐다고 밝혔다. 도시형소공인이란, ‘노동집약도가 높고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일정지역에 집적하는 특성이 있는 제조업을 영위하는 소공인’을 의미하며, `20..

서울시, 폐업 위기 소상공인 위한 ‘사업정리 지원 전담창구’ 운영

서울시, 폐업 위기 소상공인 위한 ‘사업정리 지원 전담창구’ 운영 - 서울신용보증재단 17개 지점 내 전담 인력을 통해 신속하고 자세한 상담 가능 - 사업자등록 말소전 소상공인 누구나 신청가능, 전문가 방문해 경영진단과 폐업컨설팅 2017. 10. 9(월)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ww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