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공단 3

동대문구, 2025년 생활임금‘11,779원’..‘24년 대비 3%↑

동대문구, 2025년 생활임금‘11,779원’..‘24년 대비 3%↑- 내년 1월부터 동대문구 ‧ 시설관리공단 소속 ‘기간제근로자’에 적용....월급으로 환산 시 최저임금보다 365,541원 더 가져가 2024. 10. 29.(화) 서울 동대문구는 2024년 생활임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5년 동대문구 생활임금’을 11,779원으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동대문구 생활임금인 11,436원보다 343원(3.0%) 인상된 금액이다. ‘생활임금’이란 최저임금 제도를 보완해 근로자들이 최소한의 인간적 ‧ 문화적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산정한 임금체계를 뜻한다. 구는 2015년 7월「생활임금조례」를 제정, 2016년부터 생활임금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심의를 통과한 ‘2025년 동대문구 생활임금’..

박남규 의원, 동대문구 주요 기관장에 ‘인사청문제도 도입’ 추진

박남규 의원, 동대문구 주요 기관장에 ‘인사청문제도 도입’ 추진 -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청문 실시근거 마련..박남규 의원, 상위법 위임규정 따라 인사청문제도 도입 위한 조례 제·개정 등 자치법규 정비 추진..“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인사문화 정착을 위한 국민의 명령, 집행부도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해서는 안 돼” 2023. 4. 7.(금) 서울 동대문구의회 박남규 의원9더불어민주당, 회기동, 휘경1·2동)은 지난 3월 30일(목), 제319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위법에 근거한 지방의회 인사청문제도의 도입을 예고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검증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래, 1호 의안으로 「인사청문제도 도입을 위한 행정협약 체결 촉구 건의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