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자 시의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 위해 돌봄종사자 역할 정립 필요”- 21일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열린 ‘통합돌봄시행에 따른 돌봄종사자의 역할 정립을 위한 토론회’의 좌장으로 참여...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돌봄 본격 추진 2025. 3. 24.(월) 신복자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동대문구 제4선거구)은 21일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열린 ‘통합돌봄시행에 따른 돌봄종사자의 역할 정립을 위한 토론회’의 좌장으로 참여해,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성과 돌봄종사자의 역할 정립 및 지원체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의 발제를 맡은 송해란 서울시복지재단 정책연구센터 연구위원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기본 방향성과 서울형 통합돌봄 모델’ 주제 발표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