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172-1 신속통합기획 확정- 면목동172-1 일대 최고 35층‧1,260세대 아파트...중랑천 품은 수변친화단지 탄생...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이후 상부에 ‘생태공원’, 지역 전반 개발 고려한 교통 네트워크...서울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하고 도시경쟁력 높여나가기 위해 내년에도 신속통합기획 속도” 2024. 12. 30.(월)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사가정역 사이, 중랑천에 맞닿아 있는 주거지가 재개발을 통해 최고 35층, 1,260세대 수변 친화 아파트 단지로 다시 태어난다. 추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가 완료되면 상부 공간에는 생태공원이 들어서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이 완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중랑구 면목동 172-1 일대 재개발사업(면적 51,258㎡) 후보지 신속통합기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