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경 시의원, ‘새롭게 쓰는 청년문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심미경 시의원, ‘새롭게 쓰는 청년문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달리기 붐 속 러닝크루, 규제보다는 지원”한 목소리....신인철 시립대 교수,“러닝크루 논란은 문화지체 현상 아닌 사회적 몸살, 자정노력 지원해야” 2024. 11. 1.(금) 서울시의회는 10월 30일(수)오후3시, 심미경 의원(동대문2,국민의힘) 주관으로 청년정책포럼 ‘청년이 바꾼 오늘, 청년이 만든 내일 - 러닝크루를 통해 바라본 청년문화’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서울시 청년정책을 러닝크루라는 사회적 현상과 청년문화라는 돋보기로 고찰해보고 정책대안을 찾기 위해 열렸으며, 청년 및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토론회는 문성호 의원(교통위원회)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심미경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