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대표 탓에 허경영씨 지위가 위태롭다" 네티즌 조롱 잇따라(조선) "안상수 대표 탓에 허경영씨 지위가 위태롭다" 네티즌 조롱 잇따라(조선) 입력 : 2010.12.23 15:23 / 수정 : 2010.12.23 15:35 ▲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최고위원이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뉴시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거듭된 실언(失言)으로 네티즌들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국회★정당★민족 2010.12.23
안상수 의원, 한나라당 대표에 당선 안상수 의원, 한나라당 대표에 당선 - 2위 홍준표 의원, 3위 나경원 의원, 4위 정두언 의원, 5위 서병수 의원 2010. 7. 16.(금)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4316표를 얻은 안상수 의원이 당대표로 선출됐다. 당대표로 선출된 안상수 대표는 당선 확정 뒤 인사말을 통해 "저에게 내려진 막.. 국회★정당★민족 2010.07.16
안상수 의원의 수상한 선거운동 논란 안상수 의원의 수상한 선거운동 논란 - 홍준표 의원을 때리는 신문..안상수 의원의 도우미 신문? 2010. 7. 12.(월) ◇모 인터넷 신문이 여러날째 홍준표 의원이 '시끄러워 임마'라며 당원들과 기자들에게 욕설을 했다고 보도하고 있으나 그 어디서도 확인할 수 없었다. <사진출처=바른 선거와 깨끗한 나라.. 자유게시글 201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