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광교회 5

전농동 염광교회, 지역 어르신들 ‘삼계탕’ 대접

전농동 염광교회, 지역 어르신들 ‘삼계탕’ 대접 2024. 6. 30.(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염광교회(담임목사 강태신)가 6월 20일 교회 식당에서 지역 어르신 약 400명을 모시고 삼계탕 잔치를 개최했다. 매년 6월마다 수십명의 교인들이 구슬땀 봉사활동으로 직접 구입한 재료를 정성껏 손질하여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목사를 비롯한 교회 관계자 및 교인들은 안내, 조리, 서빙, 설거지, 청소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봉사를 몸소 실천하여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어르신들은 “잔치를 열어줘서 감사하다. 한 그릇 맛있게 먹고 또 후식으로 수박까지 먹었다”며 고마음을 전했다. 강태신 담임목사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염광교회는 나눔 및 복..

전농동 염광교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선물나눔’ 선행 펼쳐

전농동 염광교회,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선물나눔’ 선행 펼쳐- 5. 11~12일 즉석 식품세트(햇반, 국) 백미 4kg으로 구성된 선물상자(총 250만원 상당)를 저소득 50가구에 전달 2024. 5. 19.(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염광교회(담임목사 강태신)」가 5월 11~12일에 관내 저소득 50가구에게 총 250만원 상당의 사랑의 선물상자를 전달하였다.  염광교회에서는 교회 재정으로 해마다 쌀과 햇반, 즉석국 등을 교인들이 직접 포장하는 선물상자를 어려운 이웃에 직접 배달하여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58주년을 맞은 염광교회는 매년 1년에 2차례 100여가정에 사랑의 선물상자를, 5월에는 효행상으로 지역주민에게 100만원을, 6월에는 지역 어르신 30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등 사랑의..

카테고리 없음 2024.05.19

동대문구, 기아대책에서 희망기금 1천만원 전달받아

동대문구, 기아대책에서 희망기금 1천만원 전달받아 - 기아대책, 염광교회 연계 위기 아동·청소년 가정 위한 ‘희망둥지 기금’ 1천만원 기탁 2020. 11. 11.(수) 서울 동대문구는 11일 오전 10시 반 동대문구청 구청장실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전응림 기아대책 부회장, 전두호 기아대책 동대문후원이사회장, 박재범 기아대책 서울네트워크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둥지 기금 1,000만원 전달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전농동에 소재한 염광교회 담임목사인 전두호 동대문후원이사회장은 지역의 소외된 위기 가정을 돕기 위해 500만 원을 마련해 평소 후원하던 기아대책과 연계해 희망둥지 기금 1천만원을 동대문구에 전달, 코로나19로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 가정을 지원하기..

전농2동 직능단체‧종교시설, 화재 피해 주민 돕기 위해 성금‧생필품 지원

전농2동 직능단체‧종교시설, 화재 피해 주민 돕기 위해 성금‧생필품 지원 2020. 5. 6.(수) 지난달 25일, 전농2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보금자리를 잃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화재가 발생한 이튿날 전농2동 희망복..

카테고리 없음 202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