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억새뱀 전시 & 겨울 별빛 정원’ 운영- 3월 31일까지 월드컵공원에서 3월 31일까지 월드컵공원에서 하늘공원 대표 부산물인 억새를 이용한 남편뱀, 아내뱀 등 조형물 전시...다채로운 별빛, 눈꽃 조명 장식 등으로 꾸며진 ‘겨울 별빛 정원’ 관람 가능....그 외 소원 나무에 새해 소원 쓰기, 설 기간 3일간 민속놀이 체험 운영 2025. 1. 6.(월)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는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하여 월드컵공원(평화의공원) 유니세프광장에서 ‘억새뱀 부부’ 전시와 ‘겨울 별빛 정원’을 내년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드컵공원은 2018년부터 하늘공원의 억새를 재활용하여 매년 그해 띠 동물을 대형으로 제작해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7번째를 맞이하였다. 이번 전시는 2025년 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