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역 시의원, 2025년 첫 추경예산 ‘동대문구 8개 학교에 14억 948만원 확정’ 환영- 2025년 서울시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으로 동대문구 전농1, 2동, 답십리1동의 8개 학교, 총 14억 948만원 편성 확정...남궁역 시의원,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지역 학교의 노후 시설환경 등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 2025. 7. 9.(수) 서울특별시의회 동대문구 제3선거구 남궁역 의원(국민의힘)은 2025년 제1회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에서 동대문구 전농1,2동, 답십리1동 8개 학교의 시설 개선 및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총 14억 948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남궁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답십리초 안전 및 휴게시설 개선 1억 6,800만원, △신답초 안전시설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