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윤 구의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전담팀 구성 이끌어내 - 지난 5월 제32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세사기사태에 대한 동대문구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 촉구...동대문구 ‘부동산정책 T/F팀’운영, 전세사기 법률상담, 임대차계약 교육,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정 의원, “집행부의 적극적인 정책반영 환영... 향후 피해 예방 정책 개발 위해 노력할 것” 2024. 7. 26.(금) 서울 동대문구의회 정서윤 구의원이 최근 동대문구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예방을 위해 전담팀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동대문구 이문동·회기동 일대에서는 수십 명의 대학생들이 대규모 전세사기에 휘말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김모씨 일가가 소유한 신축 원룸에서 임차인들이 전세금을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