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야행 9

중구, ‘정동을 그리다’ 정동야행 그림 공모전

중구, ‘정동을 그리다’ 정동야행 그림 공모전- 3월 31일까지 접수, 정동의 건축물, 거리, 풍경 및 정동야행을 주제로 연필, 펜, 파스텔, 물감 등 다양한 재료로 그려 낸 풍경화, 인물화, 추상화, 스케치 등 가능...26명 선정 총 상금 360만 원 시상 2025. 3. 6.(목) 서울 중구가 근대 문화의 멋과 낭만, 역사를 시민과 나누는 중구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야행 축제인 정동야행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정동에는 고종황제가 머물렀던 덕수궁, 데이트 장소로 유명한 덕수궁 돌담길, 빨간 지붕이 인상적인 성공회 주교좌성당, 여성교육의 시초 이화학당, 아관파천의 아픈 기억이 있는 구러시아 공사관 등 개화기에서 근대 초기까지의 유서 깊은 건물들이 있다. 이러한 정동의 건축물, 거리, 풍경 등을 담은 그..

카테고리 없음 2025.03.06

중구, 정동야행 강영규 총감독 위촉…5월 밤 물들일 준비 돌입

중구, 정동야행 강영규 총감독 위촉…5월 밤 물들일 준비 돌입- 춘천마임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강영규 감독이 2025 정동야행 총감독 맡아...정동야행 함께 준비할 협찬사 모집 중, 주민자원활동가도 모집할 계획 2025. 2. 10.(월)  서울 중구는 정동야행을 이끌 총감독으로 강영규(52세, 남) 감독을 지난 7일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정동야행에 총감독을 위촉한 것은 축제 개최 이래 최초다. 올해 제11회를 맞이하는 축제에 새로운 시각을 더해 한층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다. 강 감독은 다양한 예술·문화 축제를 기획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했다. 특히, 세계 3대 마임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춘천마임축제를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이끈 베테랑이다.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도 창의적인 축제 운영으로 주..

중구, 정동야행(貞洞夜行) 5월 개최..지난해 10만 방문

중구, 정동야행(貞洞夜行) 5월 개최..지난해 10만 방문- 5월24일(금)~25일(토) 정동 일대에서 근대 문화와 역사, 멋과 낭만을 시민과 나누는 야행의 원조...덕수궁, 영국대사관, 국립정동극장 등 36개 근대 역사 문화시설 동시 개방...덕수궁 고궁음악회를 시작으로 공연·전시·특강·체험·해설투어 마련 2024. 5. 16.(목) “지금으로부터 120년 전 봄이 나리던 어느 날, 덕수궁 돌담길에서 마주친 배재학당, 이화학당 학생들의 청춘과 로망은 어떠하였을까?”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5월 24일(금)과 25일(토) 이틀간 덕수궁과 정동 일대에서‘정동야행(貞洞夜行)’을 개최한다.  지난해 정동야행이 가을의 정취와 함께했다면 올해는 ‘로맨틱 정동, 봄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봄밤의 낭만을 ..

중구, 대표 역사문화축제 ‘정동야행’ 사전행사 개최

중구, 대표 역사문화축제 ‘정동야행’ 사전행사 개최 - 오는 5월 24일(금)~25일(토) 다양한 사전 행사를 미리 맛보는 정동야행...지난 13일, 17일, 정동야행 사전 행사 ‘미리 정동야행’ 진행...홈즈리더 대상으로 ‘정동 투어’, 자치위원장 협의회 대상으로 ‘석조전 투어’ 2024. 4. 18.(목) 서울 중구의 대표 축제 ‘정동야행’의 사전행사가 오는 5월 24일(금)~25일(토) 열린다. ‘맨날 만날 정동야행’은 5월 24일부터 25일 양일간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펼쳐지는 근대 역사와 정취의 향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정동야행 코스를 미리 체험해보는 ‘미리 정동야행’과 정동야행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을 전시하는 ‘찾아가는 정동야행’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17일에는 덕수궁 석..

중구, 정동야행 사진 공모전 개최

중구, 정동야행 사진 공모전 개최 - 올해 5월 24일~25일에 열릴 중구 대표 축제인 정동야행의 사진 공모전으로 3월 11일부터 4월 5일까지 정동야행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총 28명 선정하여 50만 원(1명), 30만 원(2명), 20만 원(5명), 3만 원(20명) 시상 2024. 3. 6.(수) 서울 중구의 대표 축제 ‘정동야행’이 올해부터는 올해는 5월 24일~25일에 찾아온다. 봄밤, 도시의 낭만을 누리고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며 역사가 그대로 보존 되어있는 근대 문화유산 1번지 ‘정동’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중구는 정동야행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행사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자 중구가 ‘2024 정동야행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정동야행의 사전행사로 오는 11일부터 4월 ..

정동야행, 5년 만에 중구 품으로..근대의 꿈과 낭만, 정동의 밤을 ‘켜다’

정동야행, 5년 만에 중구 품으로..근대의 꿈과 낭만, 정동의 밤을 ‘켜다’ - 중구 대표 역사문화축제 ‘정동야행' 10월13일(금)~14일(토) 정동 일대에서 개최...덕수궁, 영국대사관, 국립정동극장 등 33개 문화시설 개방...덕수궁 고궁음악회를 시작으로 공연·전시·특강·체험·해설투어 마련 2023.10. 5.(목)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10월 13일(금)과 14일(토) 이틀간 덕수궁과 정동 일대에서 ‘정동야행(貞洞夜行)’을 개최한다. 정동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근대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곳이자 나라 잃은 아픔이 생생하게 남아 있는 역사의 현장이다. 전성기의 정동은 신문물이 제일 먼저 들어오는‘핫플’이었다. 최초 신식 교육기관인 배재학당(1885), 최초 사립 여성 교육기관..

중구 1인가구, 정동에서 초여름밤 낭만 즐기다

중구 1인가구, 정동에서 초여름밤 낭만 즐기다 - 1인가구 카페 “THE 싱글즈”회원 700여명 돌파 기념‘ 미리, 정동야행’개최...1인가구 70여명, 9일(금) 문화 해설사와 함께 정동 근대역사문화 유적 탐방...10월 정동야행 축제 맛보기 행사, 초여름 밤 정동길의 운치와 낭만 만끽 2023. 6. 14.(수) 서울 중구 1인 가구 70여 명이 지난 9일 저녁 정동에서 역사문화 해설을 듣고 초여름 밤 낭만을 만끽했다. 중구는 1인 가구 비율이 43.7%로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다. 구는 2021년부터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전담팀을 신설하고 △요리, 호신술, 재무관리 등 프로그램 운영 △1인 가구 전용공간 ‘놀다가’ 개소 △전‧월세 반환보증 보험료 및 주택관리서비스 제공 △‘홍당무마켓’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