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9일 제1차 청백리회의 개최- 대내·외 청렴이슈 분석해 부패취약분야 개선... ‘청렴스퀘어’ 프로젝트 추진으로 종합청렴도 향상위해 노력할 터 2024. 5. 1.(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반부패 ‧ 청렴 기반 마련을 위한 ‘제1차 청백리회의’를 개최했다. 29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청백리회의에는 구청장, 부구청장 및 4급 이상 간부 등 총 10인이 참석해 ▲2023년 청렴도 평가분석 ▲2024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계획 ▲부패취약분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동대문구는 청백리회의를 통해 구의 반부패 · 청렴정책의 진행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으로 2024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스퀘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기관장 주도 청렴리더십 ▲제도화된 청렴환경 조성 ▲부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