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법 3

서울시의회, ‘서울특별시의회 공무원 행동강령 조례’ 제정...광역의회 최초

서울시의회, ‘서울특별시의회 공무원 행동강령 조례’ 제정...광역의회 최초 - 의회 공무원 행동강령 조례 제정…직무수행 공정성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최호정 의장, “조례 제정 계기로 시민이 신뢰하는 의정 실현 및 청렴 의회 만들어 나갈 것” 2025. 3. 9.(일)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국민의힘·서초4)이 대표 발의한「서울특별시의회 공무원 행동강령 조례안」이 7일(금)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소속 공무원에 대한 자체 행동강령을 마련하게 되었다. 서울시의회 소속 공무원들은 그동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2022. 1. 13. 시행)에 따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에도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을 적용받아, 의회 공무원을 위한 자체 행동강령 제정의..

이소라 시의원 대표발의, “정책지원관을 시의원 1명당 1지원관 시급하다”

이소라 시의원 대표발의, “정책지원관을 시의원 1명당 1지원관 시급하다” -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대 지방자치법 개정촉구 건의안’ 본회의서 의결 2023. 12. 24.(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정원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22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건의안은 지방의원의 정책역량을 높이고, 증가하는 자치법규와 지방자치단체 예산 심의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의원 1명당 최소 1명 이상의 정책지원관이 지원될 수 있도록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년 1991년 지방의회 부활 이후 32..

전국 지자체장·의회 의장, 20대 국회에서 '지방자치법' 통과 촉구

전국 지자체장·의회 의장, 20대 국회에서 '지방자치법' 통과 촉구 - 지방4대 협의체장, 483명의 서명부 행안위원장에 전달 2020. 2. 19.(수) ▲(왼편부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필구 전남영광군의회의장), 전국시장군수구청..

카테고리 없음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