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사근동에 제1호 스마트헬스케어센터 개소- 12월 24일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 건강과 관련한 돌봄을 지역사회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AI 기반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초고령사회 마음 치유, 건강 관리, 영양 관리 등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살고 있는 집에서 건강한 노후' 실현 가능 2025. 1. 2.(목) 서울 성동구가 지난 12월 24일 사근동에 에이아이(AI)를 기반으로 하는 제1호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2025년 초고령화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성동구도 2024년 11월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5만 명을 넘어서며 전체 인구의 18%에 이른다. 이에 성동구는 초고령사회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성동형 어르신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