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조례 5

심미경 시의원, ‘국제 바칼로레아 추진 지원 조례’ 제정 발의

심미경 시의원, ‘국제 바칼로레아 추진 지원 조례’ 제정 발의- 서울시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도입, 조례 통해 본격 지원···미래 교육 위한 획기적 전환점 마련...서울교육청, 지난해 휘경여중·이문초 등 73개학교 IB관심학교로 지정 2025. 2. 17.(월)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 제2선거구)이 국제 바칼로레아(이하 IB)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서울 교육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IB)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IB 프로그램의 도입과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국제적 시각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미래형 학교교육..

노연우 구의원, 동대문구 예방접종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노연우 구의원, 동대문구 예방접종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동대문구의회 제337회 정례회 2차 본회의를 통과..노연우 의원, ‘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인플루엔자·대상포진 등 예방접종 지원 근거 마련’ 2024. 12. 9.(월) 서울 동대문구의회 노연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 장안1·2동)이 발의한 동대문구 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9일 열린 제337회 정례회 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노연우 의원은 “이번 조례는 보다 효율적인 예방접종 지원을 위해 예방접종별 분리되어 있던 조례를 폐지하고, 기존 대상포진·인플루엔자 예방접종뿐만 아니라 임산부를 위한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라며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조례 발의 취지를 ..

서정인 구의원, 장애인 의견 반영한 중증장애인 자립 지원 조례 개정

서정인 구의원, 장애인 의견 반영한 중증장애인 자립 지원 조례 개정 2024. 9. 12.(목)  서울 동대문구의회 서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신동)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월 6일(금) 열린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사업 운영 현황을 고려해 실정에 맞도록 일부 조문을 수정하여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려는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증장애인 취업 지원사업 추가 ▲국가 및 광역자치단체의 실태조사 결과 활용 방안 마련 ▲자립생활지원센터가 수행할 기본사업과 선택사업 분류 ▲중증장애인 주거 편의 목적 주택개조 요건 정비 등이다. 이번 개정조례안의 특징적인 점은 개정 과정에 장..

서울시의회, 서울시민 2만7천명 '장애인 탈시설 지원조례 폐지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서울시민 2만7천명 '장애인 탈시설 지원조례 폐지조례' 발의 - 의장 명의로 발의하고 상임위 회부해 심사 개시..."중증 장애인은 시설보호가 더 적합하다"며 주민조례 발안...청구인 명부 검증결과 유효요건 충족… 서울시의회 시민요구에 따라 수리 결정 2024. 4. 17.(수) 서울특별시의회는 ‘서울특별시 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의 주민조례 청구를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이하 ‘주민조례발안법’이라고 함)과 「서울특별시의회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에 따라 21일 수리했다. 이는 2023년 12월 13일에 대표 청구인이 서울특별시의회에 청구인명부 3만 3,908명을 제출한 후 법령에 따라 청구인명부에 대해 열람 및 이의신청 절차, 서명 유·무효 검증 절차를 ..

카테고리 없음 2024.04.17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첫 직원 조례서 특별강연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첫 직원 조례서 특별강연 - ‘서울시의회 F5 새로고침, 의회인의 자긍심’이라는 주제..김현기 의장, “3허(許) 원칙으로 서울시의회를 다시 뛰게 하겠다” 2023. 4. 3.(월)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3일(월) 서울시의회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첫 직원 조례에서 ‘서울시의회 F5 새로고침, 의회인의 자긍심’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김현기 의장은 “서울시의회는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퍼스트팔로워가 아닌 퍼스트무버”라며, “도전과 실패, 보상을 허하는 3허(許) 원칙으로 서울시의회를 다시 뛰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요즘 서울시의회 존재감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실제 지난해 3회 서울시의회 7급 공채 경쟁률은 서울시보다도 높은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