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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영 구의원, ‘학교 안전 강화 대책 촉구’ 5분 발언

손세영 구의원, ‘학교 안전 강화 대책 촉구’ 5분 발언 - 학교 안전 위해 ‘TF 구성·정신건강 검진·CCTV 확대’ 등 4대 대책 제안...손세영 의원, “학교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 학교는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공간이어야” 2025. 3. 24.(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손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제기·청량리동)은 3월 10일(월) 열린 제3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최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하늘이 사건’을 언급하며, “학교는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공간이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건 이후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더욱 커진 만큼, 보다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

동대문구, 안전한 등하굣길 지킴이 ‘교통안전지도사’ 모집

동대문구, 안전한 등하굣길 지킴이 ‘교통안전지도사’ 모집-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위해 교통안전지도사 30명 10일까지 모집...관내 10개 초등학교에 배치해 어린이 교통사고 및 범죄 예방 2025. 2. 6.(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안전지도사를 공개 모집하고, 오는 3월부터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교통사고 및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교통안전지도사는 학생들의 등·하교를 보호하고 교통안전을 지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동대문구는 방학기간을 제외한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통안전지도사는 등·하교 시간대에 배치되며, 각 학교의 학..

동대문구, 프랑스 그르노블 초등학교와 자매결연 추진

동대문구, 프랑스 그르노블 초등학교와 자매결연 추진- 11.15. 프랑스 그르노블 방문 중 공립 초등학교 3곳 견학...‘3N(NOW, NEW, NEXT) CITY’비전 실현을 위한 글로벌 교육 협력 강화 2024. 11. 25.(월)  서울 동대문구가 내년부터 프랑스 그르노블 공립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추진하며 양국 간 교육 협력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동대문구는 프랑스를 방문해 그르노블 알프스 메트로폴과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계기로 초등학교 간 자매결연을 통해 국제적 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기로 했다. 프랑스는 포용적인 공교육 환경을 조성하며 다문화 가정과 장애 학생을 위한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학교 시설과 운영은 지역 정부와 교육청이 협력하여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

카테고리 없음 2024.11.25

동대문구, 관내 21개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보행 캠페인

동대문구, 관내 21개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보행 캠페인 - 7월 중순까지, 초등학교 별 통학로 순회 점검...의견 수렴해 통학로 정비, 개선...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제공 2024. 7. 4.(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이달 중순까지 엄마아빠들의 근심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21개) 통학로를 순차 점검한다. 동대문구는 등교시간에 맞춰 교장 · 교감선생님, 동대문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 전담기관)관계자,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매주 2∼3회 통학로를 돌아보며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필요한 환경개선 사항들을 점검하고 있다. 각 통학로별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등 설치 ▲횡단보도 설치 ▲정지선 준수 표지판 설치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안심 승하차 존 설치 등 개선 필요성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