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규 구의원, ‘치매안심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본회의 통과- 치매 관리 및 지원 내용 등을 전면 보강해 조례 개정 추진...김창규 의원, “고령화 시대, 치매로 인한 가족의 현실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정책대안 마련에 최선 다할 것” 2025. 2. 14.(금)  서울 동대문구의회 김창규 의원9더불어민주당, 이문1·2동)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치매안심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월 10일(월)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통과했다고 밝혔다.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치매 인구가 날로 급증함에 따라 의료·요양 비용 등 각종 사회적·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와 동시에 가족의 돌봄 기능은 과거에 비해 약화 된 한편, 치료·돌봄 부담으로 인한 치매 ..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 태블릿 컴퓨터 활용한 ‘디지털 인지기능 검사’ 확대- ICT 접목한 인지 강화 훈련 프로그램 등 디지털 치매관리체계 강화 2024. 5. 13.(월) 서울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는 구민들이 보다 간편하게 치매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에서 태블릿 컴퓨터를 활용한 ‘디지털 인지기능 검사’를 더욱 확대하여 디지털 치매관리체계 구축에 적극 나선다. ‘디지털 인지기능 검사’는 선별검진 결과 인지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를 대상으로 태블릿 컴퓨터를 활용하여, 대부분의 알츠하이머병 환자에서 비교적 일관되게 저하 소견을 보이는 기억력, 지남력, 언어능력, 시공간 능력 등의 개별 인지기능을 정확하게 평가하는 검사법이다. 기존 치매 인지기능 검사는 검사자가 대상자를 주도하여 1:1 자필검사로 진..

동대문구의회 김창규 의장, 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 일일명예지사장 위촉 - 10월 23일 오전, 건강보험공단 주요현안 보고 후 내방민원 응대 및 고객 애로사항 청취..오후 ‘치매안심센터 개소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격려 2018. 10. 23(화) ▲사진 동대문구의회 제공 서울 동대문구의회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