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어린이날 맞아 매직벌룬쇼 개최- 5.4.(토) 구청 2층 강당에서 11시, 14시 총 2회 공연...구청 광장에서는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 및 푸드트럭 운영  2024. 5. 2.(목) 서울 동대문구가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4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 및 광장에서 ‘매직벌룬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마술공연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부스와 푸드트럭을 운영하여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매직랜드 매직벌룬쇼’는 누적 관객 수 5만 명 이상의 대학로 마술 공연으로, 단순한 마술쇼가 아닌 뮤지컬, 벌룬 퍼포먼스, 그림자쇼, 관객 체험 마술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동심의 세..

경동시장 옥상이 레트로 성지로...루프탑 푸드트럭 야시장 - 전국 최초 전통시장 옥상 푸드트럭 야시장… 오는 11일 정식개장 앞둬...도심 속의 루프탑에서 즐기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 2023. 11. 9.(목) 경동시장 옥상(루푸탑)이 환한 조명과 북적이는 사람들로 활력을 되찾는다. 푸드트럭 먹거리와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경동1960’의 주말 밤 풍경이다. 동대문구는 오는 12월 말까지 매주 금~일요일(오후 6시 11시), 경동시장 신관(청년몰) 옥상(부설주차장)에서 ‘루프탑 푸드트럭 야시장-경동1960’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옥상에서 푸드트럭 야시장이 열리는 것은 전국 최초로, 정식개장일은 오는 11일(토)이다. 그 동안 푸드트럭 영업 장소는 공공기관 소유 시설과 공영주차장 등..

이병윤 시의원, “경동시장 푸드트럭 야시장이 시장 활성화에 주춧돌 되기를” - 이병윤 의원 대표발의 개정 조례 및 의원발의 예산 지원으로 경동시장 옥상 주차장에 푸드트럭 영업 가능해져 2023. 11. 4.(토) 경동시장이 신관 옥상에서 전국 최초 옥상 푸드트럭 야시장으로 정식 개장일인 11월 11일부터 12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과 주말(오후 6시~11시) 운영된다. 해당 푸드트럭 영업은 서울시의회 이병윤 의원(국민의힘·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작년 의원발의로 올해 경동시장에 4억 7천 5백만 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던 것과 작년 이 의원 대표 발의로 개정한 「서울특별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가 큰 역할을 했다. ‘23년 서울시의회 제318회 임시회에서 통과한 개정 조례에서..

※경동시장 옥상에 푸드트럭 야시장 개장…레트로 성지로 변신

이병윤 시의원, 동대문구 경동시장 푸드트럭 활성화 사업 서울시 예산 4억 72백만원 확보 - 경동시장 푸드트럭 야시장 활성화 사업 및 전통시장 안전관리 패키지 사업을 위해 전통시장과 청년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경동시장 내 청년몰(서울훼미리) 활성화 지원사업에도 72백만원 시 예산 투입...이병윤 의원, “앞으로도 동대문구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 2023. 7. 10.(월) 서울시의회 이병윤 의원(국민의힘·동대문1)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에서 동대문구 경동시장 활성화와 전통시장 안전관리 패키지 사업을 위한 서울시 예산 4억 원과 함께 경동시장 내 조성‧운영중인 ‘청년몰’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예산 72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병..

이필형 구청장, “힘내요 직원들! 앞으로도 잘해봅시다” - 현안업무로 고생하는 직원 격려 및 사기진작을 위한 푸드트럭 행사 개최..민선8기 1주년을 기념해 구청 1층 로비에서 직원들과 인사하는 시간 가져 2023. 7. 3.(월) 서울 동대문구는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3일 출근시간, 구청 앞 광장에서 직원격려 및 사기진작을 위한 ‘푸드트럭 행사’를 가졌다. 이필형 구청장과 구 간부들은 07:30~08:50까지 미리 준비된 샌드위치를 직원들에게 나눠주며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동대문구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푸드트럭’에서는 직원들이 기호에 따라 음료를 선택할 수 있게끔 아이스커피와 아이스복숭아티를 준비했으며, 이 구청장은 직원 한명 한명과 눈을 맞추며 따뜻한 감사의 메..

이병윤 시의원, ‘서울시 푸드트럭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 영업장소로 전통시장 및 상권활성화 구역에 ‘부설주차장’ 추가..지역과 시장의 특성에 따라, 자치구가 푸드트럭 사업여부를 판단할 여지가 생겨..이병윤 의원, “전통시장의 활성화가 곧 지역경제의 활성화” 2023. 5. 1.(월) 서울시의회 이병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1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음식판매자동차(이하 푸드트럭)의 영업장소로 전통시장 및 상권활성화 구역 내 ‘부설주차장’을 추가하는 내용으로, 서울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청년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푸드트럭 사업의 경우 일정한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