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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밤에도 밝고 안전해진 ‘회기역 인근’ 골목길

동대문구, 밤에도 밝고 안전해진 ‘회기역 인근’ 골목길-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주민 안전강화...LED주소판, 라인조명, 침입감지장치 등 설치해 범죄 예방 효과 높여 2025. 1. 23.(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회기역 인근’ 골목길을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밝고 안전한 거리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2024년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비 1억 7천5백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됐다. 주민 안전 강화와 범죄 취약 지역 개선을 목표로,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기초조사,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설계 및 시공을 진행했다. 주민 참여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환경이 조성됐다. 골목길에는 L..

고정균 예비후보, 회기역-삼성역간 대중교통 신규노선 추진

고정균 예비후보, 회기역-삼성역간 대중교통 신규노선 추진 2024. 1. 30.(화) 고정균 예비후보(국민의힘, 동대문갑)는 ‘동대문구는 지금, 대 변혁의 시대를 맞고 있으며, 낙후되고 정체된, 잃어버린 12년을 혁신적인 정책과 추진력을 갖춘 고정균이 실력으로 되찾겠다’며 우선 시급한 교통 분야부터 ‘고정균의 공약시리즈’를 연이어 발표하며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고정균 예비후보는 동대문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시민들은 강남을 가려면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2번 이상 환승해야 하고, 1시간이 넘는 시간이 걸린다며 회기역에서 시립대역, 장한평역, 성수역, 강남의 삼성역까지 16분 만에 갈 수 있는 혁신적인 대중교통 신규노선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1월 25일 발표된 삼성역을 경유하는 GTX-D ..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나경원 의원, 허용범 동대문갑 후보 지원 유세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나경원 의원, 허용범 동대문갑 후보 지원 유세 - 4. 7일 오후2시, "허용범 국회 보내면 동대문구의 영광을 되찾도록 앞장설 것" 2016. 4. 7(목) 새누리당 허용범 동대문갑 국회의원 후보는 4월 7일 오후 동대문구 회기동 사거리에서 에서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 나경..

자유게시글 201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