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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m라더니 18.2m”… 서울숲 배제부터 급전 방식 논란까지, GTX 청량리 변전소 갈등의 전모

“43m라더니 18.2m”… 서울숲 배제부터 급전 방식 논란까지, GTX 청량리 변전소 갈등의 전모- 이격거리 기준 불일치·부지 변경 경위·대체부지 실효성 쟁점… 안전과 경제성, 무엇이 우선이었나 2026. 2. 16.(월) 지난 2월 13일 열린 주민·동대문구·국토부·사업자 간 열린 ‘GTX 청량리 변전소 원안 반대 관련 회의가 열렸다. 이제 GTX 청량리 변전소 설치를 둘러싼 갈등은 단순한 지역 민원을 넘어 행정 판단의 투명성, 안전성 검증 체계, 정책 우선순위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숲에서 청량리로의 부지 변경 경위, 43m와 18.2m로 엇갈린 이격거리 기준, 대체부지 검토의 실질성, 급전 방식 변경 가능성까지 논쟁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여기에 구의원과 구청까지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

GTX 청량리 변전소, 주민 반대 속 안전성 논란

GTX 청량리 변전소, 주민 반대 속 안전성 논란- 2월 11일 국토부·시행사·주민들 ‘‘GTX 청량리 변전소 원안 반대 관련 회의’’ 열려- “이격거리·지하 안전평가 불신”만 확인, “34M 수직구·30M 굴착, 65층 아파트 위험” 주장, “위치 선정 과정 책임자 설명 요구” 2026. 2. 13.(금) 서울 청량리 GTX 변전소 건립을 둘러싼 2월 11일 오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GTX 청량리 변전소 원안 반대 관련 회의’’에서 지하 안전성과 위치 선정 과정을 두고 주민들과 사업 시행자, 국토부 관계자 간의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변전소 설치 반대 주민들은 변전소와 아파트 간 이격거리 산정의 불일치를 집중적으로 문제 삼았다. 환경영향평가에서는 43m로 제시됐으나, 지하 안전평가에서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