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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미숙아 RSV 예방접종비 지원… 서울 자치구 두 번째 도입

동대문구, 미숙아 RSV 예방접종비 지원… 서울 자치구 두 번째 도입- 재태 37주 미만까지 확대… 가정 부담 완화·아이 안전 성장 지원 2025. 12. 31.(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026년 1월 1일부터 ‘미숙아 RSV 예방접종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도입된 이번 사업은 건강보험 급여 기준에서 벗어나 접종비를 전액 부담해야 했던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RSV는 겨울철 산후조리원 등에서 집단감염으로 번지기 쉬운 급성호흡기감염증으로, 면역력이 약한 미숙아에게는 폐렴 등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그러나 현행 급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1회당 60만~70만 원의 비용을 가정이 부담해야 했다. 동대문구는 지원 대상을 재태 37주 미만 미숙..

오세훈 시장,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 위해 ‘마스크 자율 착용’ 실천 독려

오세훈 시장,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 위해 ‘마스크 자율 착용’ 실천 독려 2025. 1. 15.(수)  오세훈 서울시장은 독감 등 최근 유행하고 있는 호흡기 감염병의 확산을 막고자 시민의 마스크 자율 착용을 독려했다. 독감 바이러스는 8년 만에 최대 유행 중이며, 영유아에게 특히 위험한 RSV(Respiratory Syncytial Virus,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 입원 환자는 9주 연속 증가했다. 또한 코로나와 HMPV(Human Metapneumo Virus, 사람 메타뉴모 바이러스)가 증가세를 보이며 발열·기침을 일으키는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이 시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오 시장은 15일(수) 오전 간부회의에서 “독감을 비롯해 각종 호흡기 질환의 기세가 심상치 않아 ‘마스크 자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