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균 의원, '이문동 연탄공장 이전대책 추진상황보고회' 참석
2009. 9. 26(토)
지난 18일 동대문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 고정균 시의원, 정종설 구의원과 이문동 주민(연탄공장 이전대책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년간 대책없이 방치되고 있는 '이문동 연탄공장'의 이전대책에 대한 보고회가 있었다.
이날 보고회에서 "연탄공장이 이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방 권한대행과 고정균 시의원의 다짐과 앞으로 오염도 검사를 할 때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대학 등에 복수로 검사하겠다는 구청측의 답변이 있었다.
<취재 - '바른 선거와 깨끗한 나라' 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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